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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프로그래머스] 실무와 가까워지는 Node.js 백엔드 개발 1주차

 

프로그래머스라고 하면 코딩 테스트 공부를 하는 곳으로 많이 알고 있다.

강의도 한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아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복지로 강의를 신청했다.

 

퇴근하고 들을 수 있도록 8시 30분에 시작되고, 10시정도 1시간~ 1시간 30분정도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 강의를 신청한 이유는 Typescri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프로젝트를 하면서는 제이쿼리와 java7이하의 기능들만 쓰는 일들만 있지만 갑자기 신기술을 도입할 이유가 있으면 제대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첫 수업은 코딩 보다는 아이스 브레이킹 (긴장감을 풀어주는 시간 ) 을 가졌다.

 

수업은 시작에는 Http 관련하여 Get, Post, Put 같은 기본적인 내용을 알려주시고 node.js 생태계 관련하여도 설명해주었다.

node.js로 백엔드를 만든다고 하면 Express나 Koa 또는 fastify 로 만든다.

 

 

하지만, Typescript로 본다면 Nest.js로 변화화고 있다고도 얘기해주었다.

 

 

강의님께서는 우아한테크 채널에서도 나와주셔서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