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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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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 6달 후기 ‘이 글은 데이원컴퍼니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 마지막 달은 팀프로젝트가 주요업무였다. 처음에는 오프라인으로 깃허브관련하여 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에 강의에 있었던 양세열 강사님께서 교육을 진행하시고, 마지막 10분 정도는 팀원을 정하는 시간이였다. 2팀은 완성이 되었는데 저를 포함한 사람은 자동으로 팀을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분들과 한팀이 되었고, 프로젝트 주제를 정해야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주제는 모든 팀원들이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선정하게 되었다. 그 동안 제로베이스 하면서 기프트카드도 많이 받아 기프트콘 선물하는 프로젝트를 하면 어쩌나 생각을 하였다. 저는 카카오 오븐을 통해 노션으로 화면 명세서를 팀원분들에게 보여 ..
nextstep - 인프라 공방 1주차 나는 자바 개발인데? 왜 인프라에 대해 공부하는지에 대해 먼저 얘기를 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면접을 보다 보면 Spring에 대한 질문도 하지만, AWS 인프라 관련한 질문도 많이 들었다. 멋사에서 EC2에서 docker 로 이미지 올리는 자동화 기능을 추가한적이 있다. aws에 탭에 대해서 얘기를 하라고 하면 자신이 없었다. 이렇게 까지는 아니여도 인프라적인 https 나 로그 관련한 일들을 공부하고 싶어 수업을 듣게 되었다. VPC및 서브넷을 만들고 자바를 실행하는 것 까지를 진행하였다. 첫번째는 EC2를 만들었다. 크게 public(web), internal(DB) , Baston(baston) 세개를 만들었다. OS는 우분투, instanct Type은 t3.medium 을 생성하였다. 두번째로..
제로베이스 백엔드 부트캠프 5달 회고록 ‘이 글은 데이원컴퍼니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이제 거의 스쿨이 막바지로 다가왔다. 처음에는 백엔드 부트캠프 수업을 어떻게 다 하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어떻게 버텼지? 하면서 회고화게 되는것같다. 1. 개인 프로젝트 진행 후기 이번달에는 개인프로젝트를 하기 시작했다. 많이 시간은 들여서 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완성이 되고 있다는것에 성취감을 느껴갔다. 깃허브에 PR을 올리게 되면 Slack에 알림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효진 멘토님, 무지 멘토님께서 정성스럽게 리뷰를 남겨 주었다. 솔직히 회사 다니면서 미루었던것이 몇개 있었는데 회고록 하면서 반성을 하게 된다. 개인프로젝트를 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멘토님께 질문을 하였고 답글은 하루에서 이틀정도 소요 되도록 와..
NEXTSTEP ATDD 1주차 회고 멋쟁이 사자처럼 교육이 끝나고 이번에는 nextstep이라는 교육 사이트의 ATDD 라는 교육을 듣게 되어 회고를 하게 되었다. 수강비가 일단 70만원이라고 당황을 하였다. 인프런이나 패스트캠퍼스처럼 강의를 따라 진행하는 것이니라 미션을 진행하고 리뷰어 분들에게 리뷰를 받는것이 이 교육의 진행 방식이다. ATDD 는 지하철 관련하여 기능을 추가하고 테스트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의 소개는 이것으로 짧게 소개를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ATDD가 무엇일까? 간략하게 말하면 시나리오를 적고 그것을 테스트를 진행하는 애자일 방법론이다. Feature: 라면 끊이기 Scenario: 신라면 끊이기 Given 냄비가 준비가 되어 있다. And 가스불도 준비가 되어 있다. When 물과 라면을 넣는다..
제로베이스 백엔드 부트캠프 4달 후기 제로베이스 백엔드 부트캠프를 과정을 다니면서 이제 4달째가 되었다. 첫번째 1세션인 코딩테스트와 자바의 기초및 CS관련 공부하는 것이 끝나고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스프링 단계로 넘어 가게 되었다. 이번 시간에는 PART 1의 회고록 형식으로 진행 해보려고 한다. 솔직히 직장다니면서 부트캠프나 다른 공부나 취미생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힘든 일이다. 더구나 나는 경기도에 살기 때문에 서울에 직장까지는 왕복 3~4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엄청나게 많았다. 주말에는 코딩이라는 공부를 벗어나고자 넷플릭스에 "타다" 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었다. 스토리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처음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서 주위에서 들었던 말들은 "괜찮아?", "이직 준비는 잘하고 있어?" 긍정적..
제로베이스 스쿨 백엔드 부트캠프 3달 후기 제로베이스 스쿨 백엔드 부트캠프 과정을 다니기 시작한지 이제 3개월이 지나갔다. 이제 Part1이 끝이 났고, Part2에 들어가게 되었다. Part1를 잠깐 종합적으로 요약을 하자면, 백엔드의 기초가 되는 Java나 자료구조, 코딩테스트를 중점적으로 봤었다. 1주일에 한번(목요일)에 프로그래머스 스쿨을 이용하여 문제를 풀어봤다. 코딩테스트는 정확성 즉, 정답이 맞아야 점수를 획득하지만 문제를 내주신 멘토님의 효율성과 비슷하게 수행이 완료되어야 효율성 점수가 얻어지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방법이나 속도에서도 생각해야 할것이 되게 많았었다. 매주 코딩테스트 점수는 공지사항으로 알려줘 현재 내 점수가 어느 수준인지 알수 있게 할 수 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탈락을 되고 진심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 분들만 ..
[프로그래머스] 실무와 가까워지는 Node.js 백엔드 개발 1주차 프로그래머스라고 하면 코딩 테스트 공부를 하는 곳으로 많이 알고 있다. 강의도 한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아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복지로 강의를 신청했다. 퇴근하고 들을 수 있도록 8시 30분에 시작되고, 10시정도 1시간~ 1시간 30분정도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 강의를 신청한 이유는 Typescri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프로젝트를 하면서는 제이쿼리와 java7이하의 기능들만 쓰는 일들만 있지만 갑자기 신기술을 도입할 이유가 있으면 제대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첫 수업은 코딩 보다는 아이스 브레이킹 (긴장감을 풀어주는 시간 ) 을 가졌다. 수업은 시작에는 Http 관련하여 Get, Post, Put 같은 기본적인 내용을 알려주시고 node.js 생태계 관련하여도 설명해주었다. n..
[멋쟁이 사자처럼] 5주차 후기 5주차가 되어 모든 일정이 끝났다. 처음시작할때보다 많이 사람들이 이탈되었다. 번아웃이나 퇴근 후, 시간이 넉넉치 않은 분들 다양하였다. 그래도 우리 조는 많이 결과물들을 만들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1. 조회성 API 2주차때와는 다르게 JPQL 보다는 Querydsl를 사용하여 자바에서 SQL을 사용하듯 직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2. Swagger 문서화 회사에서도 API를 문서화 하기 위해 restDocs 보다는 Swagger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액추에이터랑은 같이 사용해본적이 없어 swagger를 설정하는데 애가 많이 먹었다. EndpointHandlerMapping을 추가로 만들어 설정을 추가 하였고, application.yml에도 anti_pattern을 추가하였다. 3.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