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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멋쟁이 사자처럼] 5주차 후기

 

 

5주차가 되어 모든 일정이 끝났다.

 

처음시작할때보다 많이 사람들이 이탈되었다. 

번아웃이나 퇴근 후, 시간이 넉넉치 않은 분들 다양하였다.

 

그래도 우리 조는 많이 결과물들을 만들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1. 조회성 API

 

 

2주차때와는 다르게 JPQL 보다는 Querydsl를 사용하여 자바에서 SQL을 사용하듯 직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2. Swagger 문서화

 

회사에서도 API를 문서화 하기 위해 restDocs 보다는 Swagger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액추에이터랑은 같이 사용해본적이 없어 swagger를 설정하는데 애가 많이 먹었다.

 

 

EndpointHandlerMapping을 추가로 만들어 설정을 추가 하였고, application.yml에도 anti_pattern을 추가하였다.

 

 

 

 

3. 인터셉터

 

 

인터셉터로 Authorization이 필요한 곳에 미리 체크를 하는 것을 추가하였다.

 

 

패턴을 정해주고 순서를 정해주면 인터셉터가 듣지 않는 곳은 exclude 가 되는 곳을 추가로 넣었다.

 

 

4. 테스트 코드 추가

 

 

 

 

 

테스트는 Mocking을 이용하였으며 Assertions 같은 것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하였다.

 

5. CI/CD 자동화

 

자동화는 gitaction을 사용했다.

 

 

 

git 에 buil_deplay.yml을 만들면 자동으로 빌드 및 배포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빌드에서는 test 코드에서 계속 에러가 나서 수정하느라고 10번은 계속 돌렸던것같았다.

 

 

 

배포는 docker을 이용하여 이미지화 하게 한 후, EC2에 올리는 식으로 하였다.

원래는 젠킨스를 사용하고 was 툴에서 start, stop를 직접 헀다면 한꺼번에 여러 일을 하는 것에 굉장히 획기적인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다들 내 코드를 봐주고 리뷰를 달아주셔서 감사헀다.

덕분에 코드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중첩 클래스도 쓰게 되고 다형성도 생각하게 되고, JPARepository 말고 querydsl을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